* 일반 네트워환경에서 하실 경우..
- 버전관리 할 서버에 폴더 공유
- 공유폴더에 ini 등의 환경설정 파일 등록 (최종버전 관리 일자 기록)
-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에서 공유폴더의 활경 설정 파일에 등록된 최종버전의
   날짜와 현재 사용중인 프로그램의 버전 날짜 확인
   ( 버전날짜는 쉽게 레지스트리에 등록 후 사용 하시면 됩니다..)
* TCP/IP
- 위와 동일한 루틴이자만 단지 소켓 통신이라는 점이 다르겠군용... ^^;

허접하지만.. 이런 방법으로 업데이트 및 패치를 하면 될것 같은데요..

그리고 마지막에 적으신 내용을 보면 실행 중인 프로그램을 의미하신 듯..
일반적인 버전관리를 보면 메인 프로그램과 버전 관리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메인 프로그램이 실행 중일 때는 버전관리 프로그램에서 특정 다른 폴더에
버전관리 할 파일을 저장 후 다음번 실행 시 체크 하여 적용 하는 방법도 있을 듯 하네요..
MS윈도우의 경우도 실행 중이거나 하는 경우는 꼭 버전관리 후 윈도우 재시작을 하죠..
그런 후 실행 될때는 시스템 체크를 합니다...
관련 프로그램이나.. 드라이버들이 로드 되지전 새로운 내용을 적용 하는 과장이라 생각 되네요...

이상.. 정말 허접그자체의 답변입니다.. ㅡ.ㅡ;;;;
저도 아직 초보인지라... ㅋㅋ

저두 그런 작업을 하려구 알아보는 중이거든요...

FTP나 Socket을 활용하면 된다는디...

FTP는 저는 사용할수 없는 환경이라 Socket을 활용해야 하는디

잘 안되네요...

현재 프로그램의 버젼 정보를 레지스트리에 저장하고 비교를 하면 된다더라구요...

레지스트리의 정보를 읽어오기는 했는디...

Socket을 전혀 몰라서 관련 자료를 보아도 먼말인지...

혹시 구하시면 도움을 좀...

뭐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단순하게 현재의 버전이나 빌드넘버를 프로그램 내에 기억하고 있다가
특정 서버에 접속하는 순간 그 넘버와 비교하여 업데이트의 필요성이
있을경우에 업데이트 루틴에 연결하는 방식이 일반적이란 생각이 드네요.

세부적인 구현이 쉽지는 않겠지만 보편적인 방식일겁니다.

그럼...

GG KDDG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