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 예전의 양을 기억하시나요?
옛날 화면을 뛰어 다니면 돌아다니던 양을 기억하시나요?



어떻게 만들어야 하나요? 혹시 아시는분 좀 알려주세요..



양을 클릭하여 이동시키면 폼의 테두리만 이동이 이루어 지는데.. 양이미지도 함께



이동 시킬 수는 없는 건가요?



그리고 폼이 이동하면은 이미지의 잔상이 남아 버리는데 어떻ㄱ 해결해야 할까요?

1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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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성기 2000.02.24 00:26
    안냐세요~ 민성깁니다.



    저두 이것 저것 해 봤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RGN을 이용해 폼을 잘라내는 것이더군요. 델코의 뉴즈레터 5호에 비트맵의 형상에 따라 폼을 마음대로 재단할 수 있는 BmpRgn.pas 파일을 공개 했습니다. 델코의 자료실에는 이 예제가 있구요. "토토로"가 걸어다니는 예제이니 입맛에 맞으실 껍니다. 마찬가지로 델코의 Q/A란에 보시면 폼 이동의 두 개의 해결방법에 대한 답변도 찾으실 수 있습니다. (외곽만 잡고 옮기는 것과 내용물도 함께 옮기는 법 ^^) 또한 폼의 Invalidate 시에 올려둔 이미지가 깜박이는 문제에 대해서도 이미 양병규님이 WM_ERASEBKGND 메시지에 대한 처리로 해결하는 방안을 내놓으셨구요. 이 적용 예는 BmpRgn.pas 예제와 함께 구하실 수 있습니다.



    이 유니트는 헬프워드의 스플래시 폼, 델코 정팅용 팅돌이 등 많은 곳에 응용되고 있으니 뻑날 염려는 별루 없슴다. 속도도 150*80 이미지 만한 폼을 자르는 데 1/10 초 미만이니 "양" 같은 간단한 애니에서는 아주 쓸만할 껍니다.



    한가지, 이 방법은 컴의 리소스를 엄청나게 소모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한 열 개 띄우면 장난 아니게 느려지죠. 분석해 본 결과... MS의 에이전트도 폼을 잘라내는 방법을 쓰더군요. 에이전트가 한 번에 하나의 캐릭터만을 돌리도록 되어있는 이유도... 아마 이것 때문이 아닌가 짐작됩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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