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chedupdates를 ture로 설정한 경우 DB를 입력, 수정, 삭제하고 post를 시켜도 화면(DBGrid)에는 반영이 된것처럼 나타지만 실제DB에는 table1.applyupdate 명령어를 실행하기전에는 반영이 되지는 않습니다. 책에서 언듯 보니까 DB를 수정할때마다 DB를 제어하는것이 아니고 한꺼번에 반영하므로 네트워크 환경에서 부하를 줄이고.... 여러가지 장점을 기입해 놓았더군요.
단 주의할것은 프라이머리키인지 세컨더리인덱스인지 확실치 않지만 그게 없으면 에러가 발생하는것 같더라구요.
> cachedupdates를 ture로 설정한 경우 DB를 입력, 수정, 삭제하고 post를 시켜도 화면(DBGrid)에는 반영이 된것처럼 나타지만 실제DB에는 table1.applyupdate 명령어를 실행하기전에는 반영이 되지는 않습니다. 책에서 언듯 보니까 DB를 수정할때마다 DB를 제어하는것이 아니고 한꺼번에 반영하므로 네트워크 환경에서 부하를 줄이고.... 여러가지 장점을 기입해 놓았더군요.
> 단 주의할것은 프라이머리키인지 세컨더리인덱스인지 확실치 않지만 그게 없으면 에러가 발생하는것 같더라구요.
> 안녕하세요..
> TTable 콤포넌트에 보면 CachedUpdates라는 속성이 있는데
> 이 속성에 대한 설명좀 부탁드릴께요..
> 그리고 델파이3에서 mdb를 연결해서 프로그램을 짜고 있는데요..
> 필드의 사이즈가 모두 두배로 올라오거든요. 왜그런지 아시는분 도움 바랍니다.
>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cachedupdates를 ture로 설정한 경우 DB를 입력, 수정, 삭제하고 post를 시켜도 화면(DBGrid)에는 반영이 된것처럼 나타지만 실제DB에는 table1.applyupdate 명령어를 실행하기전에는 반영이 되지는 않습니다. 책에서 언듯 보니까 DB를 수정할때마다 DB를 제어하는것이 아니고 한꺼번에 반영하므로 네트워크 환경에서 부하를 줄이고.... 여러가지 장점을 기입해 놓았더군요.
단 주의할것은 프라이머리키인지 세컨더리인덱스인지 확실치 않지만 그게 없으면 에러가 발생하는것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