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MS마다 틀리겟죠.. 좀 복잡하더라도 가능하긴 할껍니다. 

근데 젤 간단한..일면 단순무식 한 방법으로는 테이블 구조를 조금 변경해서 사용하는거죠. ㅎㅎ 요일 이랑 정규 근무시간(몇시간), 시간외근무시간, 수당종류 같은거여.. 컬럼수가 좀 늘어나고 데이터량이 조금 많아지겟지만 뭐 나중에 조회할땐 편하죠 ㅎㅎ 

여튼 다른방법도 한번 생각해보셔요..

그냥 월~토 하고 일요일 을 구분만 한다면은 해당 DB 에서 날자를 가지고 요일을 알수 있는 함수가 있다면 쉽겟네요..

MySQL  의 경우 dayofname 이나 dayofweek 가 있는데 각각 해당요일을 영문과 숫자로 돌려줍니다.

select 

  (case dayofweek(컬럼명) when 1 then '휴일' else '평일' end ) as 컬럼명

  , count(컬럼명)

from 테이블명

월요일부터 토요일(일자를 요일(보통 숫자로리턴)로 리턴하는 함수 사용 MSSQL - DayofWeek) 까지 매일 8시간 근무를 했는지 체크(두시간의 시간갭을 시간, 분, 때론 일, 년, 단위로 리턴해주는 함수 사용 MSSQL - DATEDIFF )를 해서 주휴가능여부를 주면되는데요. 상기 명시한 함수는 델파이의 DateUtil 유닛에 더 잘되어있습니다.

근태관리가.. ㅋㅋㅋㅋ 저렇게 해피하게 당일 아침부터 저녁까지만 있으면 좋으나...

교대근무로 날짜바뀌기 시작하고, 연장근무, 철야등 지속근무가 진행가능하다면 머리터지기 시작합니다.

저럴경우는 기준선을 잘 그어줘야함.

답변 감사합니다.. 쩝.. 어떻게든 되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