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이 적은 프로그래머입니다.
제가 개념을 잘 모르고 있는 것 같아요...
결론 부터 말씀드리면, DB를 액세스하고 수정하고 입력할때, 트랜잭션처리하여, 에러나면 복구하고, 에러안나면 DB에 적용하고, 등등 을 수행하고자 하는 겁니다.
이중에서, CachedUpdate의 사용에 대해서 인데요,
commit와 rollback과 관련이 있는 건가요?
일반적으로 DB에서 commit을 수행하기 전까지는 변경된 사항이 적용되지 않지 않습니까?
그리고 commit이 수행되기 전까지는, 입력시 혹은 수정시 에러발생하면 commit전가지 rollback으로 복구가 가능하구요.. 맞나요?
그러면, CachedUpdate는 로컬에서 프로그램에서, 데이터를 cache에 보관하고 있다가 변경사항을 일괄 처리 한다는 건가요?
그리고 commit, rollback는 데이터 베이스 차원에서 변경 된 사항을 처리하고 복구하는 건가요?
이 두개는 별개의 것인가요, 즉, 같은 목적을 다른 방법으로 구현한 것인가 하는 겁니다.
흠, 질문을 하다 보니, 제가 헷갈리네요,...-_-;
CachedUpdate를 사용하더라도, 후에 Commit을 수행하지 않으면 Rollback으로 복구가 가능한건가요? 그렇다면 CachedUpdate의 유용한 점은 뭐죠?
무엇이든 commit과 rollback으로 가능한데...
또, Post하고는 어떻게 다른가요, Commit과 Rollback하고..
Post를 해도 변경 또는 입력사항이 DB에 적용되지 않나요?
이것도 comit을 수행하기 전까지 Rollback으로 복구가 가능한가요?
Post시에 에러가 발생하는 건 어떻게 하죠?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