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드를 이용한 비주얼 콤포넌트를 만들려고 합니다.
다른 조작도 가능하면서 동시에 이 비주얼 콤포넌트에서는 별도의 쓰레드로
돌아갈 필요가 있거든요.
근데, 아무개가 쓰레드를 만드는 아웃라인을 알려 주었는데,
TEvent객체와 동시에 쓰는 것입니다.
TEvent객체의 WaitFor, SetEvnet메서드들 이용, 정해진 루틴을 마친후 대기상태로 존재하다가 다시 정해진 루틴을 돌고 하는 식으로 운영된답디다.
그래서, 쓰레드는 각 콤포넌트당 한개가 생성되어 이 콤포넌트가 파괴될때가지
계속 유지되는 방식이더군요.
근데, 각 샘플에 나와있는 바로는 한 쓰레드가 생성되어 정해진 루틴을 실행하고
파괴되 버리고, 또 필요한 경우 또 한 쓰레드를 생성하고 하는 식으로 처리하던데요.
어떤 식으로 처리하는 것이 합당할까요.
(글이 너무 두서 없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