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 프로그래밍알바하실분...급구...........


실은 저히 누나가 방송통신대 전산과인데 과제로 터보파스칼어쩌고 저쩌고한



과제를 냈더라구여..



근데 불쌍한 우리누나(애가 둘인 가정주부)는 컴맹인데다가 프로그래밍언어를



배울만한 여건도 안되고 해서 휴학하고서 빈둥대고 있는 제게 알바를 맡겼는데



아무리 해 볼려고해도 도저히 안되더라구요....(전 건축과거던여..)



그래서 이렇게 포기하고 도움주실 분을 찾습니다.



마감이 이달 말이라 시간도 없구.....



근데 교제 맨 앞에 나온 거라 그리 어렵지는 않을것 같은데...



(아 물론 그쪽 공부하시는 분들에게는여......저 같은 컴맹은 말구여......)





꼭~~~~~~

도움주실분을 기다립니다. 물론 제가 받은 알바비는 드립니다.



암튼 빠른 시간내에....연락 바랍니다.

불쌍한 우리 누나 ....

꼭좀 졸업좀 시켜 주세여...







일로 연락 주세여.........hey93@hanmail.net

h.p 019-360-0313

bp 012-697-0475





1  COMMENTS
  • Profile
    이정욱 1999.10.28 10:55
    근데 이런글은 이곳의 성격에 안어울리는 글이군요.

    이곳 광고/홍보게시판을 이용하세요.

    며칠 후 삭제하겠습니다.

    죄송....



    이재건 wrote:

    >

    > 실은 저히 누나가 방송통신대 전산과인데 과제로 터보파스칼어쩌고 저쩌고한

    >

    > 과제를 냈더라구여..

    >

    > 근데 불쌍한 우리누나(애가 둘인 가정주부)는 컴맹인데다가 프로그래밍언어를

    >

    > 배울만한 여건도 안되고 해서 휴학하고서 빈둥대고 있는 제게 알바를 맡겼는데

    >

    > 아무리 해 볼려고해도 도저히 안되더라구요....(전 건축과거던여..)

    >

    > 그래서 이렇게 포기하고 도움주실 분을 찾습니다.

    >

    > 마감이 이달 말이라 시간도 없구.....

    >

    > 근데 교제 맨 앞에 나온 거라 그리 어렵지는 않을것 같은데...

    >

    > (아 물론 그쪽 공부하시는 분들에게는여......저 같은 컴맹은 말구여......)

    >

    >

    > 꼭~~~~~~

    > 도움주실분을 기다립니다. 물론 제가 받은 알바비는 드립니다.

    >

    > 암튼 빠른 시간내에....연락 바랍니다.

    > 불쌍한 우리 누나 ....

    > 꼭좀 졸업좀 시켜 주세여...

    >

    >

    >

    > 일로 연락 주세여.........hey93@hanmail.net

    > h.p 019-360-0313

    > bp 012-697-0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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