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 인간적인 델파이 스승님을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델파이를 이제 갖 1달 정도 한 초보입니다.

델파이에 대해 정보도 공유하고 많은 가르침을 받고자 마음 좋은 선배님을 찾습니다. 우선 저에 대해 소개하자면



저는 IT쪽에 근무를 했었습니다.

Unix,Linux,PHP,Oracle,Mysql이 전공이구여. 그쪽으로는 자신있는데

이제 갖 시작하려는 C/S 환경의 프로그램이라는 Delphi를 알고 웹과 C/S를 연동하는데 목적이 있는 아직 많이 미숙한 직장인입니다.



그래서 혼자 하는것보다 많은 가르침을 주실분이 계시면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정말로 의욕하나는 누구 못지않고,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잘 응용하고 만들수 있습니다. 그런데 혼자 하려하니 많이 부족함을 느낍니다.

그래서 맘좋은 선배님이 있다면 같이 만나서 술도 사드리고, 식사도 사드리면서 인간적인 만남을 갖고 싶어서 이렇게 쪽팔림을 무릎쓰고 글 올립니다.



Delphi에 자신있는분 저를 평생의 제자로 받아들이실 생각은 없으신지요..^^;; 나이 전혀 상관없습니다. 배움에는 나이가 상관없으니까요..

그럼 그런분 연락을 목빠지게 기다리겠습니다. 연락주시거나 함 만나면 좋겠습니다. ^^;; 그럼 이만...델파이가 너무 좋은 한 인간이...



참.. 저는 남자입니다. 그리고 신림동에서 살구 있습니다. ^^;;



■ 연락처

집전화 : 02-873-7092

핸드폰 : 016-262-1021

E-mail/MSN : ehsrjf@hotmail.com



지식에 대한 욕망과 갈구하는자에게는 한계란 없다... 히힛..^^;;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