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L문을 서버에 놓고 필요할때 가져다 쓴다는 것은 아마도
스토어드 프로시져를 말하시는 것 같네요.
스토어드 프로시져는 단순한 쿼리에서 부터 복잡한 쿼리까지
여러 형태로 존재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여러 테이블을 조인하고, 결과를 보여주기 위한 쿼리에서 부터
여러 테이블을 참조하고, 특정한 필드의 값을 계산한 뒤 이를
새로운 테이블에 저장하는 쿼리까지.
또한, 인수를 통해 변수값을 주고 받을 수 있고, 내부에서 사용되는
변수를 선언하여, 값을 계산할 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사용하시는 RDBMS의 스토어드 프로시져
부문을 참고하시고, 좀 더 다양한 활용을 원하신 다면, PL/SQL이나
트랜젝션-SQL을 보시기 바랍니다.
난감한 질문이십니다. ^.^
암튼 쉽게 말씀드리면 SQL문을 실행시키는데 섭에서(DB서버) 실행시키는
방법과 클라이언트(DB써버에 연결되는 PC)에서 실행시키는 두가지 방법이
있을수 있습니다. 미들웨어인 Application서버를 사용하면
더 많은 방법이 존재하지만요...
서버(서버 OS에 따라 차이가 좀 있지만)에서 실행을 시킨다는 것은
SQL문.sql 형태의 파일을 가지고 sql문 실행하는 서버내 프로그램으로
실행을 시키는 방식입니다.
오라클의 예를 든다면
sqlplus scott/tiger @SQL문.sql 의 형태가 될수 있겠지요..
스토어드 프로시져를 말하시는 것 같네요.
스토어드 프로시져는 단순한 쿼리에서 부터 복잡한 쿼리까지
여러 형태로 존재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여러 테이블을 조인하고, 결과를 보여주기 위한 쿼리에서 부터
여러 테이블을 참조하고, 특정한 필드의 값을 계산한 뒤 이를
새로운 테이블에 저장하는 쿼리까지.
또한, 인수를 통해 변수값을 주고 받을 수 있고, 내부에서 사용되는
변수를 선언하여, 값을 계산할 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사용하시는 RDBMS의 스토어드 프로시져
부문을 참고하시고, 좀 더 다양한 활용을 원하신 다면, PL/SQL이나
트랜젝션-SQL을 보시기 바랍니다.
델파이를 한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사람이.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