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베이스가 서버에 있고, 네트웍으로 연결되어 있으면 서버에 접속을 하고, 연결되어 있지 않으면 연결을 하지 않으려 합니다.
그래서 현재 내컴퓨터가 서버와 네트웍으로 연결이 되어있는지를 확인하려고 하는데, 이를 좀 간단하고, 시간 지연도 적고, 또한 확실한 방법을 사용하고 싶은데요.
TDatabase를 사용해서 ODBC를 통해 Connection := TRUE; 를 시도하여 연결실패할때, 네트웍으로 서버와 연결되어 있지않다고 판단하면, 네트웍으로 연결되었는지는 물로느 서버의 데이터베이스가 사용가능한지도 검사할 수 있기는 하지만, 지연시간이 너무 길어집니다.
그래서, 일단 서버는 데이터베이스가 사용가능하다고 가정하고, ping을 시도해서 응답이 있으면 서버와 네트웍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판단을 하고자 하는데, 궁금점이 있어서요.
ping의 Timeout을 몇 정도로 하여야, 실제 네트웍은 연결되어 있지만 네트웍의 장애등으로 인해 ping이 실패하는 경우를 잘못 판단하는 경우를 최소화할수 있을까요?
예를 들어, TimeOut을 5초로 하면, 5초동안 ping이 실패한다면 그건 네트웍이 연결되어 있지않다고 해도 잘못 판단하는 경우가 적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