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델파이에 막 입문하였죠..
지금 데이터베이스 부분을 공부하다가 문득 의문이 생겨서요.
데이터베이스에 관련된 컴포넌트중에 Data Access Component와 Data Control Component가 있죠.
Data Access Component에서는 TTable Component와 TQuery Component가 있고 이런 TTable과 TQuery를 Data Control Component와 연결시켜주는 DataSource Component가 있죠.
그런데 대체 이 DataSource Component는 왜 있을까요?
그냥 직접적으로 TTable이나 TQuery에서 바로 Data Control Component와 연결시켜줄수도 있었을 텐데 궂이 DataSource라는 중간과정을 거치게끔 한 이유가 있을듯합니다.
아시는분 알려주세욤~
데이타 소스가 없어도 됩니다.
그럼 다른분이 답변 한것처럼 데이타를 읽어서 뿌려주어야겠지요.
그역활을 하는놈이 소스 입니다.
데이터컨트롤 을 해주는 놈이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저는 그거 안쓰는쪽이 오히려 편하더라구요 ^^;;
데이타를 메모리에 싹 가져와서 써치하고 작업하고..
잡담이였습니다 ~~~
저두 이것저것 궁금한게 많았는데 요즘 은 돈되는것만 궁금하다는...
이러면 안되는데 말이죠.. 그런 호기심을 끝까지 지니고 가시길 바랍니다
수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