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십니다. ^^
제가 궁금한거 다름이 아니라
remote 서버가 살아 있나 체크하는 부분입니다.
처음에는 PING 컴포넌트를 사용했구여
PING을 사용하지 않고 소켓으로 연결 체크를 만들어 봤는데여
PING을 사용했을떄와 소켓을 사용했을때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그리구 PING 기능을 소켓으로 구현했을때 문제점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 PING은 인터넷회선 공급회사에서
회선 문제 발생시 PING을 막는다네요 쩝
그래서 체크가 되지 않는 경우가 있어서
소켓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수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