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프로그램과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이있습니다.
클라이언트1 과 클라이언트2가 화상챗을 할경우
각자 Ip공유기를 쓰고있습니다.
Ip공유기를 생각안하고만들었을땐
각각 클라이언트에 서버,클라이언트소켓을 두고
서로 접속하고 서로 보내주는역활을 하였는데
공유기를 거쳐선 접속할수 없더군요.
그래서
1번) 클라이언트1 <----> 클라이언트2 접속방식이아닌
2번) 클라이언트1 <----> 서버 <----> 클라이언트2 이런식으로
구성을해보았습니다.
2번방식은 클라이언트에 클라이언트소켓이있고 서버에는 서버소켓이있고
이렇게 해서 구성을 하지 패킷이 100번중에 한번정도 유실되는경우가발생
하지만 나름대로 동작은 되었습니다.
만약 클라이언트가 200명정도가 접속을 해서
화상패킷이 왔다갔다하면 서버가 견딜지 의문입니다.
패킷한번에 왔다갔다하는 바이트수는 약 2000바이트 이내입니다.
약 2초에 한번씩 패킷을 날립니다.
다시 정리해서말씀드리면
2초에 한번씩 2000바이트씩 200명이 서버에 패킷을 날리고
서버는 다시 200명에게 이패킷을 고스란이 돌려줍니다.
그런데 가운데 서버가 관여하게되면 모든패킷이 서버쪽으로
몰리게되는데..
이런식의 구성외에 좀더 효율적인 구성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