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어떤 델파이 예문입니다.
TCP 통신을 할 때 서버 소켓의 Active를 True 로 하는 것만아니라 전작업으로 라인 5,6,7,8 과 같은 작업을 하는데 굳이 아래와 같이 해 주어야 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아시는 분 계시는지?
1: procedure TfrmMain.btnStartServerClick(Sender: TObject);
2: var
3: Binding : TIdSocketHandle;
4: begin
5: IdTCPServer.Bindings.Clear;
6: Binding := IdTCPServer.Bindings.Add;
7: Binding.IP := 서버 IP;
8: Binding.Port := 접속 Port;
9:
10: IdTCPServer.Active := True;
11: end;
바인딩에서 뜻하는것은 해당 머쉰의 아이피가 여러개일때 그중에 원하는 아이피로 접속했을 경우를 가릴 수 있게 해줄수 있습니다. 또는 같은 아이피이면서 포트가 여러개일경우에도 가능하구요..
바인딩을 안해주시면 그 머쉰에 할당된 모든 아이피에 반응하게 되는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