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벌써 추석 분위기인가요? 여기요? 조금 멀지요. 비행기로 지행은 10시간 두 세번 갈아타면 20시간 정도 걸리는 곳이지요.
그건 그렇고, 김 영대님의 "워드패드 3"을 프로그램에서 에디터로 쓰려고 했더니 다른 것은 해결을 했는데 "쪽설정"으로 변경을 한 정보들이 프린트 시에 적용이 안되고 있습니다.
일이 바쁜데 추석은 다가오고, 그래서 답변해주는 사람은 점점 줄어들고 난리가 아니군요. 부탁합니다. 쪽 설정을 프린트에 전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송편 마니 마이 드시고 건강하게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