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 컴이 두대 있는데 두대를 세션으로 연결해서 테스트를 해봤는데 잘 안되서요. Session의 Nedir속성을 'world1csale2000data'로 주고 SessionName을 MySession으로 설정했습니다. 그리고 Table컴포넌트의 SessionName을 MySession...
박성훈
•
1999.12.15 06:30
류성호 wrote:
>
> 다른 통신에서 받았는데 누가 썼는지는 모르겠습니다.
>
>
> 먼저 파라독스를 ...
류성호
•
1999.12.15 22:47
제가 올린 문서을 보시고 해보셨다고요.
그 문서을 보고 97년도에 델파이2.0을 으로 15대정도의 컴...
>
> 다른 통신에서 받았는데 누가 썼는지는 모르겠습니다.
>
>
> 먼저 파라독스를 공유하기 위해서는 BDE Configration의 System페이지의
> Local Share를 True로 놓습니다. 다음 프로그램에서 TSession을 놓으시고
> SessionName을 주신 후 Table과 연결합니다 (TTable에 SessionName Property가
> 있습니다. 그후 Session의 NetFileDir를 주는데 이건 모든 컴퓨터가 한 디렉토리를
> 지정해야 합니다.(Tip:이게 컴마다 달리하니 귀찮아서 Confing파일을 두어
> 네트워크이름까지 포함하는 디렉토리명 예를 들어 WideGroundcNetdir 등과 같이
>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
> 또 PrivateDir는 안정해주시는게 좋지만 Lock파일이 생성할 곳을 지정하고 싶으실때는
> 사용하십시요. 주의하실건 모든 컴퓨터가 이 PrivateDir는 틀려야 한다는 겁니다.
> (이해하셨죠?) 이렇게 하면 기본적인 파라독스 네트워크는 된겁니다. 그럼 이제 IBM의 유명한 선전(내가 마지막으로 고친걸 그쪽에서 몰라.)<- 이러면 안되겠지요.
> 그래서 그 처리를 위해서 통신을 사용합니다. 저는 윈속을 사용했지요. 우선 테이블에서의
> 작업은 거의 메모리에서 이루어집니다. 여기서 Refresh를 하면 현재작업내용과 디스크의
> 작업을 같게 하지요. 즉 다른 컴에서 작업한 내용은 이쪽 컴퓨터에서 Refresh하면
> 나오게 되어있습니다.(위에 네트워크가 제대로 구축이 되었다면) 그럼 내가 어떤 내용을
> 저장을 했다면 그걸 모두에게 알려 주어야겠군요. 자. 윈속을 쓰겠습니다.
> 먼저 서버 소켓을 두시고(DWinsock입니다. Del3도 마찬가지겠지요. 아직 안써봐서리..)
> 주의하실건 서버소켓은 IP Address가 제일 높은놈이 되야 한다는건 아시겠지요? 암튼
> 이걸 데몬으로 놓고 클라이언트에서 나 XXX테이블을 저장했어 하고 메세지가 날라오면
> 모든 클라이언트들에게 보내주는 역할만을 하게합니다.(감이 오시지요?) 이제 클라이언트는
> Table의 AfterPost에서 서버로 나 저장했어요 하고 메세지를 보냅니다.
> 그리고 클라이언트의 메세지를 받는 부분에서는 메세지의 해당테이블의 상태를 체크해서
> 에티트상태나 클로스상태면 Refresh를 안해야겠죠? 총체적으로는 이런식으로 관리를 합니다.
> 그외에 레코드락을 걸기때문에 한 사용자가 어떤 레코드를 사용시 다른사용자가 접근하면
> 에러가 나므로 한글로 바꿔줘야 한다던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별문제 아닌것들 같아
> 서.. 도움이 되시길 빌며.
>
저도 그 문서는 벌써 봤습니다. 직접 테스트 해보셨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