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같은 조씨다. 푸히..



델파이 요리법...

1. 자신의 입맛에 맞는 것만 먹지 마십시요!

-> 예를 들어... 네트워크만 맛있다고 해서. 그것만 편식하면

영양의 불균형으로 좋지 못합니다.



2. 먹기 전에는 겁을 먹지 마십시요..

-> 먹기도 전에 저건 먹기 힘들거야 대신...

우선 먹고 보자는 마음으로 하시기를....



3. 조리책은 머니머니 해도.. f1키.....

-> 열권의 조리책보다도 f1키를 눌러서 나오는 조리책 만큼

조은것은 없답니다.



이상 내가 생각하는 델파이 조리법입니다.







조경연 wrote:

> 저는 델파이와 시퀄을 알고픈 마음이 엄청납니다.

> 하지만 책을 펴는 순간 검은색은 글자고 하얀건 종이니

> 도대체 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

> 혹 여러분 위와 같은 요리를 떡주무르듯이 하시는 이 없습니까.

> 혹 네트워크로 강의를 한다던가요.

> 도와주십시요.

> 사이트라도 가르쳐 주시면 후한 사이트를 가르쳐주지요.

안녕하세요. 최용일입니다



역시~ 조규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주옥같은 명언이네요...



^^ 하하~ 항상 즐코하세요.



조규춘 wrote:

> 음~! 같은 조씨다. 푸히..

>

> 델파이 요리법...

> 1. 자신의 입맛에 맞는 것만 먹지 마십시요!

> -> 예를 들어... 네트워크만 맛있다고 해서. 그것만 편식하면

> 영양의 불균형으로 좋지 못합니다.

>

> 2. 먹기 전에는 겁을 먹지 마십시요..

> -> 먹기도 전에 저건 먹기 힘들거야 대신...

> 우선 먹고 보자는 마음으로 하시기를....

>

> 3. 조리책은 머니머니 해도.. f1키.....

> -> 열권의 조리책보다도 f1키를 눌러서 나오는 조리책 만큼

> 조은것은 없답니다.

>

> 이상 내가 생각하는 델파이 조리법입니다.

>

>

>

> 조경연 wrote:

> > 저는 델파이와 시퀄을 알고픈 마음이 엄청납니다.

> > 하지만 책을 펴는 순간 검은색은 글자고 하얀건 종이니

> > 도대체 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

> > 혹 여러분 위와 같은 요리를 떡주무르듯이 하시는 이 없습니까.

> > 혹 네트워크로 강의를 한다던가요.

> > 도와주십시요.

> > 사이트라도 가르쳐 주시면 후한 사이트를 가르쳐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