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윈도의 사운드 볼륨의 크기가 아닌...
실질적인 웨이브파일의 볼륨입니다..
뭐.. 확실하게 눈으로 보이는 부분이라면...
윈도의 mci 레코더?? 마이크로 웨이브를 입력받아 파일로 저장하는 프로그램..
그 프로그램에 보면.. 마이크에서 들어오는 웨이브의 파형이 화면에 파형으로
표시되죠..
그 파형에 일정의 기준을 정하고..
그 기준보다 작은 사운드가 들어오는 부분을 처리하기 위해..
^^.. 이해가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이렇게 해서 하려는건 1:1 음성통신입니다..
물론 그냥 마이크에 입력되는 사운드 데이터를 계속 네트워크를 통해서 보내면
되긴 하지만...
만약... 네트워크의 속도가 느려져 사운드 데이터를 보내는 속도가 마이크를 통해 들어오는 속도보다 느려질 경우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전송 딜레이가 커지죠..
그러나..마이크에서 입력되는 사운드를 블럭이란 단위로 나누고 일정 수준보다 작은 볼륨의 블럭을 전송하지 않음으로서 전송할 데이터를 줄인다면..
네트워크의 속도가 느리다 하더라도.. 충분히 대화를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렇게 리얼타임 입력되고 있는 사운드의 볼륨이 작은지 큰지를 판별해야 하는..
그런 기술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에고... 며칠째 거미줄 사이를 헤매고 있네요...
어떤 언어라도 상관없으니..
리플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