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영창 가시면 안되는데....쩝...



DCOM이라...요넘이 환경설정에 참 민감한 넘 이더라구요...



저두 NT환경에서 해보지 않아서 뭐라고 설명드리기는 어렵군요..



근데 꼭 dcom이란 넘을 써야 할지는 한번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단순이 socket을 이용한다면 상당히 간단하게 해결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socket을 이용한다면은 사실 NT환경도 필요가 없어



지거든요. 마이다스를 이용하시는 것 같은데 일딴 socket으로 구현을



하시지요 소켓으로 모두 프로그램을 마치시고 나중에 시간이



뻥뻥 남을때 DCOM 으로 전환을 생각해 보는것 이 좋을 거 같읍니다.



델파이가 좋은 점이 바로 이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켓으로 개발하고 나중에



컴포넌트 하나만 갈아치우면 그뿐이니까....



사실 소켓으로써도 별문제가 없을 듯 합니다. 거의 대부분의 멀티티어 환경의



미들웨어들이 다 이 소켓으로 지지고 볶는 거니까....쩝



어쨌든 확실한 대답은 못드렸는데 여기 델파이 팁란에 보시면 dcom사용시



환경설정을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마이다스로 찾아보세요....





조준형 wrote:

> 델파이로 프로그램을 짜고 있는 군바리입니다.

> 먼저 말씀드릴 것은 저 말입니다. 이문제 해결 못하면 아마도 영창가야하지 않을까 하네요.영창이란 군대 깜빵을 말합니다.

> 질문내용은 델파이 3.0으로 3-tier DB를 만들고 있스니다. 지역 LAN으로 연결되는 20~30정도의 유저가 있고요..

> remote data module을 이용해서 어플리케이션 서버를 NT에 등록 시켰고, 클라이언트(윈98)는 data module에

> remote server 컴포넌트을놓고 computer name을 NT의 컴퓨터이름으로 썼습니다.

> 위 내용은 제가 이것 저것 참고 해서 하긴 했지만 이상은 없으리라고 봅니다.

> 그런데 문제는 클라이언트에서 프로그램을 실행시키면 서버에서 자동으로 프로그램이 뜬다고 했는데 도데체 반응이 없습니다.

> 에러메세지는 'olesyserror'나 'interface not surported'나 '서버실행에 실패 했습니다.'입니다.

> 어플리케이션 서버 프로그램의 컴퍼넌트는 export 시켜서 서버프로그램이 COM으로 등록이 되있고 원격 제어를 위해서

> DCOMcnfg로 설정도 나름데로 맞춘것 같습니다. 그런데 결과적으로 되지가 안습니다.

> 이를 어찌하면 좋겠습니까?>

> 디비는 파라독스를 썼고, 윈98과 엔티를 씁니다.

> 꼭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