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적인것이라기 보다는 제가 사용하는 방법을 말씀드리죠.

전 Component라는 디렉토리를 따로 루트디렉토리에 만듭니다.

그곳에 제3자 컴포넌트들을 집어넣어 둡니다.

사실은 이 방식을 옛날 델파이 16비트시절(라이브러리 서치패스의 길이가 제한이 있을때)에 사용한 방식입니다.

그리고 32비트때는 한술 더 떠서 필요한 컴포넌트를 설치하고 DPK로 따로 저장을 해둡니다. 그 디렉토리에 말이죠. 프로젝트때마다 필요한 컴포넌트가 틀리니까 매번 설치하기 번거롭자나요.

그래서 필요한것만 딱 설치하고 그 프로젝트 이름으로 DPK로 저장을 해둡니다.

그리고 다른 프로젝트할때는 다시 다 제거하고 또 그 프로젝트에 필요한것만 설치해서 다른 DPK로 저장을 해두죠.

그래놓은 후에 그 프로젝트를 다시 수행해야할 경우가 생기면 그 DPK만 열어서 Install버튼만 누르면 그대로 다시 올라가죠.

저는 이방식을 선호합니다.

Component라는 디렉토리 밑에 각 컴포넌트 이름을 가진 디렉토리를 만들어서 집어 넣어놓는것도 좋은 방법주에 하나겠죠? 델파이3버전부터는 서치패스길이가 거의 제한이 없다고봐도 좋으니까요.. ^^



한승협 께서 말씀하시기를...

> 좋은 저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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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작 컴포넌트나 제 3자 컴포넌트나 패키지 같은 것들을 통상적으로

>

> 어디에 놔두면 좋을까요? 별거 아닌데.. 되게 고민되네요...

>

> 그냥 그런게 혹시 있나 싶어서... 있으면 따르는게 좋을 거 같아서요..

>

>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