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베이스프로그래밍을 하였습니다.
델파이6이고요, DB는 인터베이스6을 사용하였습니다.
DB서버는 win98을 사용하고 클라이언트도 win98을 사용하였습니다.
구성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컴퓨터1(win98, DB서버, DB조작및 조회 어플리케이션)
                          |
         ------------------------  랜으로 연결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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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2(Win98)                    컴퓨터3(win98)
(컴퓨터1의 디비에접속해  자료를 쓰거나 조회함)  


인터베이스는 델파이 6에서 제공된 제품을 사용하였습니다.
컴퓨터1에는 Db가 하나가 있습니다. 그곳에 데이터를 쓰고 지우고 조회하고합니다. 컴퓨터2와3에서는 컴퓨터1에 접근해서 그런 작업들을 합니다. 도, 컴퓨터1 에서도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하여 쿼리로 조회하고 추가 삭제 등의 작업을 합니다.
DB서버의 DB에는 36개의 테이블이 있습니다.

그중 2개의 테이블에는 실시간으로 컴퓨터2와 3에서 보내는  데이터가 계속 쌓입니다.

DB서버의 DB의 크기는 지금 약 50메가 정도됩니다.

무난히 사용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정말 갑자기...

'.....작업을 종료하였습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DB를 오픈할 수 없습니다.

도데체 어떻게 된 일일까요?
DB서버로 사용하던 PC가 다운된것도 아닙니다.  정전이 되지도 않았습니다.
무슨 날벼락입니까?

왜 그런 일이 생겼을까요?
저와 비슷한 경험 하신분들의 조언을 바랍니다.
참고로, 인터베이스를 사용하시는 분들... 우리 뭉쳐서 서로 도움말을 해주는 것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