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트 프린트 출력시 폰트 크기를 조정하는 내용인데여..
권대웅님이 알려주신 내용입니다.
>writeln(Fprt,' ', #27+'W1'+'두배출력문자'+#27+'W0');
>예전에 이렇게 해서 출력 한것 같네요
------>>> 이내용중에 #27+'W1'의 해석도 좀 부탁드립니다.
출력을 해보니 폰트사이즈가 좀 작습니다.
이렇게 현업에 적용을 하려니 조금은 문제가 될 소지가 있습니다.
가로 4배
세로 4배 출력
그렇게 되겠습니까?
고수님들 - 한 수 지도 바랍니다.
ESCW1 을 프린터가 받으면 가로 두배 확대해 주고
ESCW0 을 받으면 그것을 해제해 주게 됩니다.
베이직에서는 CHR$(27) 이 ESC 이고요
델파이에서는 #27 이 ESC 이지요 ...
그래서 '만약에 ESC 키이면 ...' 을 코딩하면
if Key=VK_ESCAPE then ---> 이렇게도 하지만
if Key=#27 then ---> 이것도 같은소리이지요 ...
프린터 설명서를 보면 ESC 코드니 FS 코드니 하는게 있을겁니다.
ESC 코드나 FS 코드는 프린터모드에따라(KS, KSSM) 달라집니다만
KS 가 표준이니 KS 모드의 경우에만 보면
가로세로 두배확대코드는 ESC W1, ESC y1 이 되겠습니다. (y 는 소문자임)
해제는 W0, y0 이고요 ...
그러니 아래와 같이 하면 아마 가로세로 두배로 확대가 될 것입니다.
(안해보았음)
writeln(Fprt,' ', #27+'W1'+#27+'y1'+'가로세로두배출력문자'+#27+'W0'+#27+'y0');
그런데 문제는 아마 지금도 (이건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아서 확실치 않은데요)
위와같이 ESC 코드를 이용하게 되면 가로세로 두배가 가장 큰 글자일겁니다.
가로세로 4 배라는건 코드로 지정할 수 없을거란 말씀이지요 ...
윈도우는 그래픽모드라고 하지않습니까 ?
그러니까 윈도우에서는 폰트의 크기개념을 가로세로 n 배 개념을 버리고
font.size=n 의 개념으로 생각을 바꾸어보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프린터 사용설명서도 엄청 중요한 겁니다. 챙겨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