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델의 이정욱 입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델피언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여러분들도 그러시겠지만, 저 역시 델파이보다는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와 XCode를 더 많이 쓰게 되네요.. ^^;;
제가 하는 일이 외주일을 받아서 진행을 하는 일이라 그런지, 아직은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델파이 프로젝트가 조금씩은 계속 있는 것 같습니다~
델파이~! 아직 잘 살아 있어요~!
올해에는 조금 더 델파이가 기지게를 크~~게 켜고 조금 더 많이 사용되었으면 합니다~
2018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최근 것은 동계올림픽시 보안상 데스크탑으로 하여야한다고해서 속은 웹GIS이지만 운용기능은 델파이로하였습니다. ( http://cafe.naver.com/gisapplication/953 )
그리고 자바 등 이용한 서버코딩 필요시도 간단한 시스템 구성에서는 델파이로 서버를 만들기도 했지요 ( http://cafe.naver.com/gisapplication/959 )
계속해서 사용은하고 있는데 다른분들도 새로운 프로젝트에 사용하시는 예시를 많이들 욜려주세요^^